[스포츠서울닷컴│뉴스편집팀] "연예인 여자친구를 뺏은 사람은 내 후배"

그룹 god 출신 배우 데니안이 방송에서 후배에게 여자친구를 뺏긴 일이 있었다고 방송중 깜짝 발언했다. 데니안은 최근 녹화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 (연출 권석)에 출연해 "연예인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운을 뒤 그는 "연예인 여자친구가 어느날 전화를 걸어 와 헤어지자고 얘기했다. 며칠 후 후배 가수와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가슴아픈 과거의 기억을 되짚었다.

데니안은 "여자친구가 누구냐"는 다른 출연진들의 추궁에 여자친구를 가로챈 후배 가수가 모 그룹의 멤버였다는 사실만 귀띔해줬다. 데니안은 "그 후배를 볼 때마다 기분이 안 좋았다. 어느 날 화장실에 있는데 그 후배가 들어오더라. 후배가 '형과 사귀는 줄 몰랐다. 알았더라면 사귀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은 나도 헤어졌다'고 말해 오해를 풀었다"며 말하기도 했다.

한편 군입대를 10여일 앞둔 강타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자친구와 군문제 때문에 헤어졌다"고 밝혔다. 강타는 "1년 반 전에 군입대로 여자친구와 갈등을 빚다 결별했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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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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