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이한위 결혼식에 참석한 최은주 최수종
 탤런트 이한위의 결혼식에 수많은 연예인이 참석해 늦깍이 신랑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한위가 19세 연하의 어린 신부를 아내로 맞아 금요일(21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이한위-최혜경씨 커플의 결혼식에는 사회를 맡은 조재현을 비롯해 주례를 맡은 김영철, 이재룡 최수종 박광현 안성기 박중훈 하지원 등을 비롯한 이한위의 선후배, 동료 연기자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목발을 짚고 등장한 개그맨 권영찬은 "원래는 몸이 안 좋아 나올 수 없었는데 축하해주고 싶어 참석했다"면서 이한위의 "앞으로 방송활동 하고 싶으며 꼭 와야 한다는 이야기에 오지 않을 수 없었다"고 농담처럼 덧붙였다.

 또 동료 연기자 배도환은 어린 신부를 맞이한 이한위에 대해 "솔직히 무척 부럽다"면서 "요즘 일도 결혼도 잘 돼서 내가 더 기쁘다. 정말 착하고 좋은 신부를 만난 것 같다. 나도 희망을 가지고 뒤따라가겠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결같이 세월을 거스른 두 사람의 만남에 진심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행복한 앞길을 축복한 가운데 탤런트 최은주는 "두 사람의 나이차와 혼수로 아기까지 준비했다는 소문을 들었다"면서 "신랑이 능력이 되니까 가능한 일인 것 같다.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한위-최혜경씨 커플은 결혼식 다음날인 22일 사이판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평창동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고승희 조선닷컴 ET팀 기자 scblog.chosun.com/dairuda33>

☞ [화보] 이한위, 19살 연하와 결혼
☞ 오윤아 "딸 낳으면 사돈 맺어요"
☞ [동영상] 김종서의 '미사리 버전' 결혼 축가
☞ '결혼' 이한위 "세월의 흐름 이겨낸 사랑으로 살아가겠다"
☞ 홍록기 "속도위반 이한위...남성적 매력이 부각되는 부분이다"
☞ 안성기 "나이 구분 안 가는 것이 어린 신부 얻는 비결"
☞ 이한위 "속도위반 결혼이지만 완성된 드라마 만들어 가겠다"

[☞ 웹신문 보러가기]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Posted by 불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