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미영 기자] ‘무한걸스’ 멤버들이 연극 ‘비보이 앤 발레리나’ 공연에 도전했다.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의 송은이, 신봉선, 오승은, 정시아, 백보람, 김신영은 ‘비보이 앤 발레리나’ 팀과 성공적인 공연을 펼쳤다.

‘무한걸스’ 멤버들은 어려운 비보이 동작을 완벽하게 습득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2주 동안 2~3시간씩만 잠을 자며 연습에 몰두했다.

뻣뻣한 몸으로 소문난 백보람은 누구보다 많은 연습을 했지만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아 결국 눈물을 보이고 주저앉아 주위를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또 오승은은 연습 중 목을 다치는 부상을 입어 멤버들의 걱정을 샀다. 그러나 오승은은 공연 당일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받으며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김신영은 마이클잭슨으로 완벽 변신해 ‘덴저러스’를 소화했으며 송은이는 완벽하게 비보이로 변신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무한걸스’의 공연 수익금 전액은 MBC 드라마넷과 월드비전이 함께 하는 ‘2008 희망가족 캠페인’에 기부돼 아동복지 후원금으로 쓰여 그 의미를 더했다.

무한걸스의 ‘비보이 앤 발레리나’ 공연과 피나는 연습과정은 28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비보이 앤 발레리나’ 공연을 마친 ‘무한걸스’ 팀. 사진 = MBC 에브리원]

(김미영 기자 grandm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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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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