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그것은 인생'의 가수 최혜영(44)이 20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

'그것은 인생'을 23년 만에 재편곡, 5월 디지털 싱글로 발표하며 활동 재개를 선언한 최혜영은 29일 오전 8시30분 방송되는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한다.

단발머리,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녹화에 참여한 최혜영은 19세 딸을 둔 엄마라고는 믿겨지지 않게 젊어보였다.

"제가 다섯 살 때 데뷔를 해서 아직 어리다"라고 농담을 한 최혜영은 자신의 근황과 함께 새 앨범 소식 등을 전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개그맨 이용식은 "최혜영 씨와 20년 전 어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친분을 쌓았다"면서 "그 당시 최혜영씨를 한번 보려는 남성팬들이 대단했다. 오랜만에 한 무대에 서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최혜영은 이날 첫 출연 만에 결승전까지 진출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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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나비